배우 민효린이 블루톤의 산뜻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등장했다.
민효린은 오늘(14일) 오전 2017 F/W 뉴욕 컬렉션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.
한편, 민효린은 3월 초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기간이 종료되며 재계약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준비 할 예정이다.
YTN Star 김수민 기자 (k.sumin@ytnplu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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